여자 농구, 세르비아에 4점차 패배...13년만의 도전서 8강 좌절

중앙일보

입력 2021.08.01 22:56

업데이트 2021.08.02 03:09

한국 여자농구 3패로 8강 탈락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 3패로 8강 탈락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가 올림픽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르비아에 61-65패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대표팀(세계 랭킹 19위)은 1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세계 8위 세르비아에 61-65로 졌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3패를 당한 한국은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다.

한국은 앞선 조별리그 두 경기를 연달아 패했다. 1차전에서 스페인(세계 3위)과 접전 끝에 69-73으로 졌다. 2차전 캐나다(세계 4위)와 경기에선 53-74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세르비아를 최소 13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8강 진출 가능성이 있었다.

도쿄올림픽 농구는 총 12개국이 출전해 4개국씩 세 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국과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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