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상혁, 1㎝ 더 날았다…높이뛰기 2m35 韓신기록

중앙일보

입력 2021.08.01 20:55

업데이트 2021.08.01 20:58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 에서 2.33m 2차 시기에 성공하고 있다.뉴스1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 에서 2.33m 2차 시기에 성공하고 있다.뉴스1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도쿄 하늘을 날아올라,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25년 만에 올림픽 육상 결승 진출의 쾌거에 한국 신기록이라는 새 역사를 새겼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1차 시기에 넘었다.

1997년 6월 20일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이진택이 세운 2m34을 1㎝ 넘은 한국 신기록이다.

도쿄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개인 최고 기록인 2m31이었던 우상혁은 올림픽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국 기록을 연거푸 경신했다. 지금 그는 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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