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승리를 기원한다'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선수들의 문신

[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승리를 기원한다'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선수들의 문신

중앙일보

입력 2021.08.01 14:23

업데이트 2021.08.01 17:12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종목에 출전한 우하람은 오른쪽 어깨에 오륜기 문신을 새겼다. 입수하는 순간에도 시선을 끄는 그의 문신은 마치 강렬한 의지를 드러내는 듯하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5관왕에 오른 미국의 케일럽 드레슬의 몸에는 독수리, 곰, 악어 등 3마리의 동물이 그려져 있다. 어깨에 자리한 미국의 국조 독수리는 집중과 용기를 상징한다.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수영 선수들의 문신을 모아봤다. 도쿄=장진영 기자,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다이빙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우하람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다이빙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우하람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케일럽 드레슬이 1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결선에서 21초0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 어깨에 독수리 문신이 시선을 끈다. 로이터=연합뉴스

케일럽 드레슬이 1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결선에서 21초0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 어깨에 독수리 문신이 시선을 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평영 100m 결승에 영국의 아담 피티 선수가 역영 하고 있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평영 100m 결승에 영국의 아담 피티 선수가 역영 하고 있다.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한 선수가 연습을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한 선수가 연습을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 수영 경기는 1일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을 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일정에 막을 내린다. 일본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지난 24일부터 경기와 훈련 중 촬영한 각국의 수영과 다이빙 선수들의 모습에는 오륜기를 비롯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타투를 몸에 새긴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올림픽 수영 경기는 1일 남자 혼계영 400m 결승을 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일정에 막을 내린다. 일본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지난 24일부터 경기와 훈련 중 촬영한 각국의 수영과 다이빙 선수들의 모습에는 오륜기를 비롯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타투를 몸에 새긴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수영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안세현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수영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안세현 선수가 연습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도쿄 올림픽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미국의 케일럽 드레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그의 팔에는 오륜기 모양의 타투가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도쿄 올림픽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미국의 케일럽 드레셀이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그의 팔에는 오륜기 모양의 타투가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다이빙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한 캐나다 선수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다이빙 훈련세선이 진행되고 있다. 한 캐나다 선수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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