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연승’ 여자 배구, 일본 꺾고 8강 진출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21.07.31 22:09

업데이트 2021.07.31 22:22

김연경 선수가 31일 저녁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L

김연경 선수가 31일 저녁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L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일본과 여자배구 A조 예선 4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브라질과 첫 경기에서 패한 뒤 3연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5세트에서 12-14로 몰렸지만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고, 끝내 역전승을 거뒀다.

A조에서는 브라질(2위)이 4승, 세르비아(10위)가 3승 1패로 8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한국(14위)도 숙명의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3승(1패)째를 거둬,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8월 2일 세르비아전) 결과에 관계없이 3위 자리를 확보해 조 4위까지 얻은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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