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입당 다음날, 김종인과 비공개 회동 "덕담 오갔다"

중앙일보

입력 2021.07.31 20:14

업데이트 2021.07.31 20:48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중앙포토]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중앙포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입당 다음날인 31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에 있는 김 위원장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약 50분 가량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캠프의 김병민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후 소식을 알리는 차원에서 인사를 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서로 간 덕담이 오갔고 좋은 분위기에 진행된 것으로 알고 (김 전 위원장이) 정권교체 필요성 등에 조언을 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앞서 윤 전 총장과 김 전 위원장은 이달 초 2차례 짧게 만났지만 심도 있는 대화는 나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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