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발 모두 10점' 김우진, 남자 개인전 8강 진출

중앙일보

입력 2021.07.31 10:05

업데이트 2021.07.31 10:14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가 지난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가 지난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결승전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한국 남자 양궁 '에이스' 김우진(29·청주시청)이 9발 연속 10점을 쏘며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서 카이룰 모하마드(말레이시아)를 만나 9발 모두 10점을 명중시키며 6-0(30-27 30-27 30-29) 승리를 거뒀다.

김우진은 이날 오후 2시 45분 당즈준(대만)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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