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 새 역사 썼다…개인전 金으로 사상 첫 양궁 3관왕

중앙일보

입력 2021.07.30 16:58

업데이트 2021.07.30 17:48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시상식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Z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시상식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Z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안산(20·광주여대)이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첫 대회 양궁 3관왕을 달성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옐레나 오시포바를 상대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앞서 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안산은 이날 개인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며 올림픽 양궁 3관왕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아울러 안산은 이번 대회 전 종목에 걸쳐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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