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양궁 첫 3관왕까지 두 산 남았다…개인전 준결승 진출

중앙일보

입력 2021.07.30 15:14

업데이트 2021.07.30 15:40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해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 [뉴스1]

여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해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 [뉴스1]

양궁 국가대표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3관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디피카 쿠마리(인도)를 6-0(30-27 26-24 26-24)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산은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이미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 우승하면 올림픽 양궁 역사상 최초의 3관왕에 오르게 된다.

안산과 함께 8강에 오른 강채영(25·현대모비스)은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엘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게 1-7로 져 탈락했다. 안산이 유일하게 4강에 남아 금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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