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흔들림 없는' 안산, 인도 쿠마리 꺾고 준결승 진출

중앙일보

입력 2021.07.30 15:05

업데이트 2021.07.30 15:15

여자 양궁대표 안산. 연합뉴스

여자 양궁대표 안산. 연합뉴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안산(20·광주여대)이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 쿠마리를 상대로 6-0(30-27 26-24 26-24)으로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안산은 올림픽 양궁 첫 3관왕까지 단 2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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