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710명, 24일째 네 자릿수

중앙일보

입력 2021.07.30 09:32

업데이트 2021.07.30 09: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비상이 걸린 29일 대전 서구 도안초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이 선별검사소에서는 가족과 주민 등 격리해제 예정자 1000여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비상이 걸린 29일 대전 서구 도안초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이 선별검사소에서는 가족과 주민 등 격리해제 예정자 1000여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중앙포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10명 늘어 누적 19만680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674명)보다 36명 늘면서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62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24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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