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경영] 경기점 식품관 리뉴얼, 고객 취향 맞춤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입력 2021.07.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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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건강 편집 매장 웰니스케어에서는 건강 전문 매니저와 상담을 통해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건강 편집 매장 웰니스케어에서는 건강 전문 매니저와 상담을 통해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하고 수도권 남부 고객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는 지난 6일 경기점 식품관을 3305㎡(약 1000평) 규모로 리뉴얼 오픈 하고 총 100여 개의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였다. 지난 2월 생활 전문관 6층 전체를 리빙 콘텐트로 채워 새로 단장했던 것에 이어, 지하 2층 식품관 역시 기존에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상품 구성으로 꾸몄다.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점 식품관은 축산·조리·건강 등 코너마다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 취향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발굴한 다양한 유명 맛집을 업계 최초로 입점시키는 등 차별화를 꾀했다.

정육 코너에서는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고품질의 한우를 만날 수 있다. 건강 매장 편집숍인 ‘웰니스 케어’에는 영양사 자격을 보유한 건강 전문 매니저와 상담이 가능하며 최적의 영양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HMR 키친’은 전국의 유명 맛집에서 만든 여러 RMR(레스토랑 간편식) 대표 상품을 셰프의 레시피로 조리해 직접 먹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점 리뉴얼 오픈을 맞아 이달 말부터 업계 최초 식품관 유료 멤버십인 ‘신세계프라임’ 서비스도 시작한다. 신선식품 멤버십 특가, 추가 3% 할인, 웰컴기프트 증정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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