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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라이브] 양궁 안산 개인전 16강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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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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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20·광주여대·사진)이 29일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아니마르셀리 두스산투스(브라질)를 7-1(27-27, 28-24, 30-27, 28-25)로 이겼다. 안산은 30일 오전 10시 9분 일본으로 귀화한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과 16강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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