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관왕 도전' 양궁 안산, 16강행…귀화 日선수와 격돌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18:41

업데이트 2021.07.29 18:44

29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64강 안산(한국) - 마를리즈 우르투(아프리카 차드).   안산이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64강 안산(한국) - 마를리즈 우르투(아프리카 차드). 안산이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하는 여자양궁의 안산(20·광주여대)이 32강을 통과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안산은 29일 오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아니마르셀리 두스산투스(브라질)를 7-1(27-27, 28-24, 30-27, 28-25)로 제압했다.

안산은 30일 오전 일본으로 귀화한 하야카와 렌(한국명 엄혜련)과 16강에서 맞붙는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금메달로 이미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개인전 우승을 통해 한국 양궁사 최초의 단일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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