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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이코리아 국내 투자유치 및 블록체인 기반 마케팅 플렛폼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국내 퍼스널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인 (주)이엠이코리아(대표이사 김홍식)는 부동산 기업 제이제이에스상상플러스로부터 투자유치 및 전기자전거 1만대 납품 협약식를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1만대 판매전략을 함께 할 비즈니스 파트너로 블록체인기반 개방형 협업 플랫폼을 운영하는 네트온(NETON)과 함께 업무제휴를 실시함으로써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을 폭발적으로 확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이엠이코리아는 Vellocifero(이태리), Ferrari(이태리), MICHAEL BLAST(프랑스)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한국 판매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독보적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내 EME space를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백화점 유통망을 활용한 고급제품들을 금년에 확장 진출할 계획에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개발센터 및 본사직영점을 확보한 기업으로 특화된 기술개발, 기술제휴로 글로벌 기업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당사 전기자전거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2(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 지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글로벌 모빌리티기업과 기술제휴 및 독자개발된 모델을 전시 및 수주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투자 및 전기자전거 1만대 발주기업은 부동산기업으로 최첨단 인공지능으로 변동성/변동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모든 자산을 여러 개가 아니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만든 플랫품을 운영하고 있다.

네트온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각기 다른 사람들 또는 사업자들이 사업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필요시 서로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개방형 협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영업자, 영업자와 영업자, 기업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특화된 개방형 협업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해주고 실제 사용자 경험 기반의 수십만 데이터를 바탕으로 충분한정보 제공을 하면서 정확한 관계 형성을 할 수 있는 강점도 있다.

네트온 플랫폼은 블록체인 시스템의 강력한 멀티 기능의 전자지갑과 암호화페를 사용하여 사용자계정,  플랫폼 활동, 서비스, 상품 등을 포함한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과 멀티 전자지갑의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플랫폼 생태계의 가치 수단으로 지불 수단인 토큰을 지원하고 관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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