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자연인' 된 송종국, 해발 1000m 산속서 약초 캔다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13:18

업데이트 2021.07.30 06:48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사진 MBN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사진 MBN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의 근황이 공개된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29일 오후 방송에서 송종국이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해발 1000m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사는 일상을 전한다.

송종국은 텃밭에서 고추와 배추, 로메인을 손수 농사짓는 것은 물론 산에서 캐온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는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송종국은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종국은 축구선수 은퇴 이후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딸·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송종국은 2006넌 배우 박연수와 재혼했으나 9년만인 2015년 합의 이혼했다. 딸과 아들은 박연수가 홀로 키우고 있다.

이혼 당시 박연수는 송종국에게 내연녀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글들을 SNS에 올렸다. 그러나 송종국은 외도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황당한 억측까지 더해져 힘들지만 처신을 잘못한 제 탓이라 여기고 자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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