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男양궁 김제덕 이어 오진혁도 32강서 탈락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12:04

업데이트 2021.07.29 12:08

29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회전(64강)에서 오진혁이 모하메드 하메드(튀니지)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회전(64강)에서 오진혁이 모하메드 하메드(튀니지)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양궁의 ‘살아있는 레전드’ 오진혁(40·현대제철)이 도쿄올림픽 개인전에서 32강서 인도 복병에 무너졌다. 대회 2관왕 도전에 실패했다.

오진혁은 29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벌어진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2회전(32강)에서 아타누 다스(인도)와 슛오프 끝에 세트포인트 5-6(26-25, 27-27, 27-27, 22-27, 28-28, 9-10)로 패했다.

앞서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경북일고)과 금메달을 합작한 오진혁은 개인전에서 2관왕에 도전했으나 불발됐다.

또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은 2번째 개인전 금메달 수집에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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