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조 달러, 금융시장 '빅뱅' 선점하라" 연세대, 중화권 금융투자·투자유치 포럼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9:00

지난해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1만달러를 넘어서며 가계 금융자산이 축적될 여건이 갖춰졌으며, 통상 GDP가 1만달러를 넘어서면 은행뿐 아니라 증권, 자산운용, 보험 등의 분야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에 외국 금융 회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금융 시장을 노리는 금융사들과 자국 금융산업의 성숙도를 높이려는 중국 정보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이에,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에서는 중국 금융시장 개발확대에 따른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연세 중화권 금융투자·투자유치 포럼”(연세대 최고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국제감각을 갖춘 국내 최고수준의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교수진을 비롯하여 중화권 금융시장 진출에 필요한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준 높은 퀄리티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최순규 원장은 “미중 관계가 점차 지정학적 경쟁, 경제적 탈동조화를 향하는 상황속에서도 미국 월가의 중국 금융과의 밀월관계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한국의 금융사들도 중국 자본시장의 개혁·개방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금융 투자 및 협력,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좀더 심화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중국 경제 및 금융의 이해’, ‘중국 체제와 미·중관계의 이해’, ‘원우행사’ 등의 3개 모듈로 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연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하여 유재훈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이사장, 김영재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회장, 박한진 코트라아카데미 원장,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최용민 더블유티씨서울 대표 등 중국 금융 시장에 정통한 국내 전문가 및 중국 현지 연수 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각 분야 별 최고의 강연 퀄리티를 유지하고 중국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과 교류 및 교육을 통하여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 형성에 일조할 것이다.

과정 참가자들에게 부여되는 수료 시 특전 또한 무시 못할 장점으로 연세대학교 총장 및 상남경영원장 공동 명의 수료증이 부여되며, 세브란스 헬스체크업 건강검진센터(서울역 맞은편)에서 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개인 사물함 및 학습교재 제공, 연세대 학술정보원 출입증 발급, 교내 상해보험 가입, 수료생 대상 A/S(After School)특강 초청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와 창조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교류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세 중화권 금융투자⦁투자유치 포럼의 교육 기간은 2021년 10월 14일(목)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2월 24일(목)까지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저녁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석식 포함 매주 2강연이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참가대상은 중화권 금융시장 진출 및 네트워크 형성에 관심이 있는 정부기관, 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청, 기업의 CEO 및 임원, 개인투자자 등이 해당된다. 강의장소는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신촌캠퍼스內)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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