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경영성과와 ESG 관련 활동 총망라재무·비재무 아우르는 보고서 발간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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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가 비재무적 활동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에 주목하고 재무·비재무 성과를 동시에 아우르는 ‘2021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비재무적 활동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에 주목하고 재무·비재무 성과를 동시에 아우르는 ‘2021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회사의 경영성과 및 ESG 관련 활동을 망라한 ‘2021년 통합보고서’를 선보였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해부터 비재무적 활동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에 주목하고 재무·비재무 성과를 동시에 아우르는 통합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재무적 성과를 제공하던 애뉴얼 리포트와 비재무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합쳐서 발행한 것이다.

1년에 한 번 발간하는 통합보고서에는 회사의 경영성과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 담겨 있으며, 향후 투자자와 평가기관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보고서에는 사업·고객·임직원·공급망·지역사회·환경 등 6대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가치별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량적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해부터는 주요 지속가능경영 이슈에 더해 메가트렌드에 대한 중대성 평가도 하고 있다. ‘중대성 평가’란 사업 영향도 및 이해 관계자의 관심도 등을 고려해 삼성화재의 중요 이슈를 별도로 선정한 것이다.

올해 통합보고서에는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화재의 노력도 골고루 담았다. 특히 디지털전환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와 ESG를 바탕으로 한 사업 추진 등은 별도 페이지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목표, 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손해보험업의 특성상 주요한 잠재 리스크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활동에 관한 정보 공시도 통합보고서에 담았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를 위한 태스크포스(TCFD)’의 권고안에 따라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감축 목표를 담은 페이지를 구성해 기후변화 관련 정보에 대한 공시를 고도화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ESG경영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 요소로 인식해 이사회 내부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탈석탄 금융 선언, ESG 투자 확대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지속하며 ESG경영 활동을 강화해왔다.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경영 전반에 ESG 요소를 먼저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바탕에 둔 ‘바른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혁 삼성화재 지속가능경영사무국 파트장은 “삼성화재는 회사의 재무·비재무 성과를 아우르는 통합보고서 발간을 통해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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