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초등 돌봄수업 운영 …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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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지원 현장. [사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지원 현장. [사진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역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공감·공존·공생의 가치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그룹사와 대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콜렉티브 임팩트(다자간협력모델) 방식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일자리·주거·교육·의료 등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소외계층의 집수리 및 화재예방 시설 설치 등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소방청과 함께 화재취약계층 대상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포스코건설의 국내 현장 직원들과 지역 소방관, 의용소방대원으로 희망하우스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51가구에 집수리, 63곳에 골목소화기 설치, 2282가구에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또 포스코건설 현장과 소방서가 참여해 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안심콜 연계 안전지킴이활동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실시했다. 올해는 포스코A&C, 포스코O&M과 함께 국내 9개 지역에서 화재에 취약한 1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배전반과 전선, 벽지와 장판 등을 교체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미래세대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 지원 원앤원(One&One) 활동을 통해 포스코건설 내 30여 개 부서와 인천지역아동센터가 자매결연을 하고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아동의 음악적 재능계발의 기회 제공을 위해 초등 돌봄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과 수도권 현장 인근 3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우쿨렐레·칼림바 등 돌봄수업을 제공하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악기를 기부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는 청소년의 꿈 찾기를 지원하는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봉사자와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건설업 기초지식 교육은 물론 현직에 근무하는 건설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감 있는 경험도 공유할 수 있는 과정이다. 지난해까지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올해도 인천과 현장 인근 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발도상국 건설현장 인근 지역사회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과 연계한 직업훈련소를 운영함으로써 현지 실업문제 해소와 더불어 양질의 인력 확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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