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한진관광, 고객 대상 일대일 패션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여행의 맛 전달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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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은 온라인 퍼스널 쇼퍼 플랫폼 스타트업 ‘디오네스’와 개인 맞춤형 스타일링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여행고객에게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 한진관광]

한진관광은 온라인 퍼스널 쇼퍼 플랫폼 스타트업 ‘디오네스’와 개인 맞춤형 스타일링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여행고객에게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 한진관광]

한진관광은 온라인 퍼스널 쇼퍼 플랫폼 스타트업 ‘디오네스’와 개인 맞춤형 스타일링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플랫폼 디오네스와 업무 협약

지난 26일 서울 중구 명동 한진관광 9층 본사에서 치러진 이번 협약식에는 한진관광 김정수 대표, 안교욱 상무와 디오네스 이은미 대표, 배광호 이사가 참석해 진행됐다. 한진관광은 디오네스가 운영하는 고객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플랫폼인 펄스(PERSS)를 이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정식 오픈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펄스’는 고객이 온라인상 직접 입력한 키·몸무게 등 기본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스타일 추천 플랫폼이다. 알고리즘을 적용해 펄스에 입점한 브랜드 및 도매 제품 중에서 총 다섯 벌의 의류 제품을 의상 착용 가이드 카드, 스타일 카드와 함께 고객에게 발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의 협약 체결에 따라, 고객이 한진관광에서 회원 가입 후 여행상품을 예약 완료 시 e메일이나 문자로 펄스 연회비 면제 쿠폰 번호를 받게 된다. 이 번호로 여행을 예약한 고객은 1년 동안 무제한으로 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맞춤 무지 티셔츠까지 증정한다. 고객은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스타일링한 다섯 벌의 옷을 여행 출발일 3일 전에 받아서 입어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만 구매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은 무료 반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앞으로도 한진관광은 디오네스와 협업을 통해 유튜브 영상 제작,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디오네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데 있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이 높일 수 있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디오네스와의 업무 협약은 여행객에게 단순한 여행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일대일 패션 스타일링으로 인한 특별한 여행의 묘미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행과 패션 비즈니스 아이템을 결합으로 보다 흥미로운 여행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60주년을 맞는 한진관광은 높은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여행상품을 만들어 국민에게 고품격 문화관광을 제공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한진관광은 대한체육회 여행사 부문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서 지난 2018 평창 올림픽에 이어, 현재 열리고 있는 2020 도쿄 올림픽과 같은 국가적인 스포츠 행사 운영에도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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