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금융]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대형우량주에 직접 투자해 방어능력·안정성 높아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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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는 선진국 중심 우량 브랜드에 투자하는 펀드로 하락장에서도 양호한 방어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는 선진국 중심 우량 브랜드에 투자하는 펀드로 하락장에서도 양호한 방어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인플레이션과 통화 정책의 기조 전환 시기를 두고 경제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동성 위축 국면을 염두에 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이뤄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최근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투자처로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높은 영업 효율을 가진 글로벌 리딩기업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만을 골라서 투자하는 방식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선호하는 투자 방법으로도 유명하다.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닌 기업은 대개 ▶지속적 이익성장이 가능하고 ▶높은 ROE와 현금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적극적인 M&A를 통해 외형 성장이 가능하며 ▶주주이익 환원에도 적극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는 선진국 중심의 우량 브랜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시장 지배력을 갖춘 대형우량주에 투자하는 만큼,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에서도 양호한 방어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은 균등한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는 무엇보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핵심적인 평가 요소로 삼는다. 투자 대상 기업은 글로벌 브랜드 평가 기관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매년 선정하는 ‘글로벌 베스트 100대 브랜드’를 유니버스로 활용한다. 기업의 재무 상태와 시장수요, 경쟁 구도 등 질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한 주식을 선별하고, 개별 심층 리서치를 통해 최종 포트폴리오 편입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우량주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인 만큼 미국과 유럽 기업이 포트폴리오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산업별로는 금리차 확대의 혜택을 받을 금융주,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경기 소비재 등 비중이 높다.

상품 운용은 종목별 투자 비중을 동일하게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재간접이나 위탁이 아닌 직접투자 방식으로 운용하며, 해외투자 자산의 50% 이상을 통화 관련 장내·외 파생상품에 투자해 환위험을 분산한다.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는 2008년 5월 설정된 펀드다. A클래스 기준 선취 수수료가 1.0%며 연보수는 1.764%다. 별도의 환매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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