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의 영국령 섬나라 버뮤다의 플로라 더피(34·사진)가 27일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버뮤다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미국 CBS는 28일 “버뮤다의 인구가 6만2000명 정도다. 이는 역대 하계올림픽 금메달 국가 가운데 최소 인구”라고 전했다. 6만2000명은 전남 고흥군의 인구와 비슷하다.
북대서양의 영국령 섬나라 버뮤다의 플로라 더피(34·사진)가 27일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버뮤다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미국 CBS는 28일 “버뮤다의 인구가 6만2000명 정도다. 이는 역대 하계올림픽 금메달 국가 가운데 최소 인구”라고 전했다. 6만2000명은 전남 고흥군의 인구와 비슷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