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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98명 줄었다… 내일 코로나19 확진자 1600명대 후반 이를듯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22:30

업데이트 2021.07.29 00:03

최근 강원 강릉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강릉시 한 해수욕장 인근의 거리가 한산하다. 연합뉴스

최근 강원 강릉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강릉시 한 해수욕장 인근의 거리가 한산하다. 연합뉴스

1896명으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최다 기록을 세웠다. 29일엔 일단 한풀 꺾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1712명보다 198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면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중반에서 1700명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13명(66.9%), 비수도권이 501명(33.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95명, 경기 425명, 인천 93명, 부산 76명, 대전 66명, 경남 64명, 대구 48명, 충남 47명, 강원 43명, 광주 32명, 충북 30명, 제주 24명, 경북 22명, 전북 21명, 전남 14명, 울산 13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22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842명→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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