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문화예술교육개론' 교육과정 적합여부 및 전공인정 심의 승인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16:36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교과목인 '문화예술교육개론'의 교육과정 적합여부 및 전공인정 심의를 거쳐 직무역량 교육과정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예술대학의 모든 학생이 본 교과목 이수를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 할 수 있게 됐다.

예술대학 재학생 ‘문화예술교육사’ 취득 가능해져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의 역량 및 자질을 갖춘 전문 인력을 의미하는 국가자격제도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 예술강사로 활동하려면 필수적이며,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청소년 시설, 문화예술 시설 등에서 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 광역 및 기초 단위의 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창의교육센터, 음악창작소 등에서도 기획, 행정, 관리, 교수자로 활동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본인이 전공한 예술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리자, 지역전문가, 기획자 등으로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화의 집, 전수회관 등 국공립 및 민간 교육시설에서도 활동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의 기획, 실행, 문화예술행정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문화예술교육개론'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이수 영역인 직무역량영역 과목 중의 하나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서경대학교에서는 부설기관인 예술교육센터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정섭(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조교수) 교수가 해당 과목을 운영해오고 있다. 한정섭 교수는 “문화예술교육사가 지역 발전과 본교 예술전공생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예술교육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