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공과대학, AI Summer School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13:41

연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명재민)과 공학교육혁신센터는 7월 27일(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하는 AI Summer School’을 개최했다.

서북3구(서대문, 마포, 은평) 지역 청소년 대상 무료 교육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AI 교육 행사는 서울 서북3구(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이론 및 실습 교육 모두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행사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연세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와 인공지능학과 교수진이 직접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기초’, ‘AI 응용과 미래’, ‘인공지능 프로세서’,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기초’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수진의 강의 후 이어진 ‘파이토치(PyTorch)를 이용한 인공지능 실습’ 시간에는 소그룹별로 연세대 공과대학 전공 대학원생 및 학부생 멘토가 배정돼 예제를 통한 코딩을 함께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과 실습에 모두 참여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연세대 공과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연세대 명재민 공과대학장은 “공학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할 지속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며 “2019년 체결된 연세대학교-서북3구 MOU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가운데 더 훌륭하고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AI Summer School을 통해 인공지능과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희망하는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서대문, 마포, 은평구와 연세대가 응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연세대 공과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 현황 및 수요 조사와 과제 발굴을 이어나간다. 학생 주도형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연세대 학생들이 미래시민으로서의 역량 및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업, 지역주민과의 나눔과 교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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