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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 "시청률 68% 검증됐다" 모바일 동영상 마케팅플랫폼 내놔

중앙일보

입력

 사진 1 : 와이더플래닛 동영상 마케팅플랫폼 상품 출시

사진 1 : 와이더플래닛 동영상 마케팅플랫폼 상품 출시

국내 최대의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및 AI 분석 능력을 보유한 와이더플래닛(대표 구교식)은 편의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바일 동영상 마케팅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더플래닛의 모바일 동영상 상품은 아웃스트림 방식으로 유튜브와 같이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송출되는 광고가 아닌 뉴스 온라인 지면(페이지)이나 커뮤니티 영역에서 동영상 광고컨텐츠가 송출된다. 이번에 출시한 와이더플래닛의 동영상 상품은 컨텐츠를 시청하기 전 강제로 광고를 봐야 하거나, 지면 중간에 노출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방해하는 기존의 상품과 달리, 컨텐츠 영역과 분리된 상단 영역에 노출되며 데이터 기반 정보성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 특징을 가진다.

와이더플래닛의 동영상 상품은 상단 고정형과 타이틀 하단 고정형의 두 가지 방식으로, 두 방식 모두 가독성이 높은 매체 지면 상단에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행태 데이터를 분석한 마케팅 컨텐츠를 노출함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테스트 기간을 통해 검증되었다. 또한 이 상품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협의와 심사를 거쳐 이용자가 동영상 컨텐츠의 노출을 제어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해당 상품에 DMP 타겟팅 기술을 연동하여 제공할 방침이다. 와이더플래닛은 1억 5천만 이상의 사용자 쿠키 ID 및 ADID∙OAID 와 250TB 상당의 온라인 행동 패턴∙오프라인 결제 행위를 분석하여 코어 타겟에 마케팅 메시지를 노출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동영상 상품과 연계하여 이용 가능하다. 실제 동영상 상품에 DMP 타겟팅 기술을 적용한 결과 A소프트웨어의 브랜딩 캠페인은 약 130만 정도의 노출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와이더플래닛의 데이터분석 기술이 마케팅영역에도 활용되어 캠페인 효율 및 주목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와이더플래닛의 동영상 상품은 중앙일보와의 제휴를 통해 중앙일보 온라인 기사 지면과 프리미엄 뉴스, 커뮤니티 영역 등에서 노출되며 시청률 68%의 성과를 나타내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와이더플래닛 관계자는 “사용자가 동영상 마케팅 컨텐츠를 맞춤형으로 접하고 노출 여부를 직접 컨트롤하는 등 사용성을 해치지 않는 영역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이다” 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와이더플래닛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사용자 행태 데이터를 통해 마케팅 생태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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