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93기 국가정책과정 모집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12:06

국내에서 최초로 개설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이 93기를 모집한다. 국가정책과정은 1971년 UN과 한국정부의 지원 하에 발전정책과정으로 출범하여 92개 기수에 이르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위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정부, 국회, 군,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부문 등 각 분야의 고위 리더들이 함께 소통하고 토론하는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21세기를 거치며 빠르게 발전하는 정책 환경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적실성 높은 대응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외생 변수로 인한 큰 정책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시야의 확대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준비가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 체계적인 정책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은 국내 최고의 교수진 및 프로그램으로 시대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강사로부터 배우고 토론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혁신리더로서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과정은 6개월 간의 교육 기간을 걸쳐 30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교수진이 직접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대학 교수 및 공공 부문의 최고 정책 결정자 그리고 전문성을 겸비한 가계의 최고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의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강의실(109호)에서 이뤄진다. 특히, 정규 강의 외에도 정책보고서발표회, 국내외 현장견학 및 세미나 그리고 총동창회 활동을 통해 심층적인 교과목 이해와 네트워크 구성을 돕는다.

ACAD의 특전으로는 서울대학교 총장 이수 증서와 함게 총동문회 동문 자격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본 대학의 교수진에게 경영 전략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학교 및 동창회에서 주최하는 각종 세미나 및 포럼에 대한 참석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대학교의 정기간행물과 시설에 대한 이용이 허가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법 행정 계열 최고위과정의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달성한 본 과정의 모집은 금년 7월 12일부터 8월21일까지며 50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구성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 그리고 대상자에 한해 진행하는 2차 면접으로 이뤄지며 소정의 양식으로 이뤄진 지원서, 이력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책과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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