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한중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11:14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주한중국문화원(원장 왕옌쥔),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이 주관하고, 주한중국대사관, 주중한국대사관이 후원하는 ‘한중 숏폼 영상 공모전’이 개최된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21-2022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 영상 공모전 개최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고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국 국민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양국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중 양국은 1992년 8월 24일 수교를 맺고 올해 29주년을 맞이했다. 양국 정부는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문화예술, 체육, 관광,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나와 함께 한 중국’, ‘나와 함께 한 한국’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음식, 여행,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짧은 영상을 공모하며, 한국과 중국에 관심 있는 양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양국에서 총 20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총 2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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