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제10기 Young CEO 과정' 개설

중앙일보

입력 2021.07.28 09:00

코로나19로 촉발된 정치 · 경제적 환경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정체된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해법으로 젊은 리더들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맞추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가업 승계를 계획하고 있는 2 · 3세 경영 후계자 및 20~30대 젊은 CEO, 신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 CEO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10기 연세 영 CEO 과정”을 개설한다.

2017년 3월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 9기 과정이 진행 중에 있으며, 2019년 하반기에 결성된 총동문회는 총 500여 명의 경영 후계자 및 젊은 리더들이 가입되어 서로의 단합과 경영후계자 또는 경영자로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영(가업) 승계 및 젊은 CEO를 위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였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김영찬 원장(경영대학 교수)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9기에 7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배움과 교류를 향한 청년들의 열기가 뜨거운 과정이다.”라 언급하며,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갖춘 젊은 경영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혁신을 주도해 나가는 것이 한국경제가 다시금 부활하는 지름길이라며 본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취지를 밝혔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경제 동향, ‘국내 사업 환경 연구’, ‘경영의 이해’, ‘경영자의 역량 개발’을 비롯하여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뉴비즈니스 관련 컨텐츠와 문화와 예술, 멘토 CEO와의 만남, 신입 원우 환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국내 최고의 연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하여 김장한 노무법인 웅지 대표노무사, 윤덕환 마크로밀엠브레인 이사, 이욱정 KBS미디어 PD,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 황보현 솔트룩스 CCO 등 학계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최상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정 수료 시 부여되는 특전으로는 세브란스 헬스 체크업 건강검진센터(서울역 맞은편)에서 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와 창조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관련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총장 및 미래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 또한 부여된다.

제10기 연세 Young CEO 과정의 교육 기간은 2021년 9월 10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6월 3일(금)까지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강연 진행 후 석식을 제공하며, 모집인원은 60명 내외로 참가 대상은 가업 승계를 계획하고 있는 2 · 3세 경영 후계자 및 20~30대 젊은 경영인, 신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창업 CEO 등이 해당된다. 강의 장소는 연세대학교 미우관(신촌캠퍼스內)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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