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정한 지 3개월 만으로, 공수처가 피의자를 공개 소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1]
[사진] 조희연, 공수처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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