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자 태권도 67kg 이다빈 은메달…태권도 3번째 메달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21:44

업데이트 2021.07.27 21:58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 결승에서 한국 이다빈이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 초과급 결승에서 한국 이다빈이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다빈(25·서울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27일 이다빈은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밀리차 만디치(세르비아)에게 7-10으로 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올림픽에서 6개 체급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대회를 마쳤다.

태권도가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이래 종주국인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하나도 못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이다빈의 은메달 외에 남자 58㎏급 장준(한국체대)과 80㎏초과급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