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Z폴드3 S펜 이렇게 꽂아둔다…케이스 렌더링 보니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17:18

해외 IT 매체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3 케이스 예상 이미지. [사진 91모바일]

해외 IT 매체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3 케이스 예상 이미지. [사진 91모바일]

해외 IT 매체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3 케이스 예상 이미지. [사진 91모바일]

해외 IT 매체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3 케이스 예상 이미지. [사진 91모바일]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7일 삼성 뉴스룸에 공개한 기고문에서 “차세대 갤럭시Z 시리즈와 함께 소개하는 폴더블폰 최초의 S펜 사용성 등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달라”며 사실상 갤럭시Z폴드3의 스타일러스(S펜) 지원을 공식화했다.

노태문 사장 “폴더블폰 최초의 S펜 기대”
IT매체, 힌지 부분에 S펜 보관 공간 공개

이날 정보기술(IT) 매체 91모바일은 “삼성이 갤럭시Z폴드3로 불리는 차기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S펜 지원을 확인했다”며 S펜 보관 공간이 있는 케이스 렌더링(완성 예상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케이스 가장자리(힌지)에 S펜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매체는 “폼팩터(외관)를 얇게 유지하기 위해 갤럭시Z폴드3 폰 자체에는 S펜을 꽂는 공간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S펜에 블루투스 기능과 배터리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S21 울트라를 소개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사진 삼성전자]

지난 1월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S21 울트라를 소개하는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사진 삼성전자]

노 사장은 기고문에서 “삼성은 폴더블 첫 출시 이후 갤럭시Z폴드2, Z플립에 더 큰 화면과 더 많은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원하는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많은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해 플렉스 모드(화면 분할)로 유튜브 영상 시청, 핸즈프리에 최적화된 구글 듀오(영상통화)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협업 플랫폼) 활용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이번에 소개하지 않지만 여러 갤럭시 단말기에서 ‘노트 경험’을 지속해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갤럭시Z폴드3는 다음 달 11일 삼성전자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갤럭시Z플립3, 갤럭시워치4(스마트워치), 갤럭시버즈2(무선이어폰)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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