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5453억으로 사상 최대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14:51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고로. 연합뉴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고로. 연합뉴스

현대제철은 2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5조6219억원, 영업이익은 3795% 증가한 54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규모는 1953년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은 352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제철 측은 “글로벌 철강 시황 개선과 수요산업의 회복에 따라 전반적으로 제품가격이 인상됐고 이에 맞춰 판매량 확대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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