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삼성SDI, 2분기 매출 3조3343억 사상 최대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14:49

업데이트 2021.07.27 16:22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에서 참관객이 삼성SDI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에서 참관객이 삼성SDI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SDI가 2분기에 매출 3조3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95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84.4% 증가했다. 에너지와 기타 매출은 2조7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2분기 유의미한 규모로 흑자를 내며, 1분기 적자를 상쇄해 상반기 합산으로도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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