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라이프 트렌드&] 현대카드가 만들면 '모빌리티 라이프'의 표준이 된다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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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Hyundai Mobility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카드]

Hyundai Mobility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카드]

'블루멤버스·모빌리티' PLCC 맞춤형 혜택 눈길

다양한 제휴처서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
모빌리티 업종에서 최대 4.5% 특별적립
직관적 혜택 위해 핵심 생활 영역 조율

현대카드가 현대인의 자동차 이용과 관련한 최적의 혜택 제공으로 이상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그 시작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카드가 2017년 5월에 론칭한 ‘Hyundai BLUEmembers신용카드’(이하 블루멤버스 신용카드)였다.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라는 이름도 생소하던 시절에 선보인 PLCC였다.

맞춤형 모빌리티 혜택으로 고객들 큰 호응

Hyundai Mobility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카드]

Hyundai Mobility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카드]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는 현대차 고객서비스인 ‘블루멤버스’의 혜택 중 차량정비·주유·보험·쇼핑·외식 등 자동차 관련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혜택을 최초로 탑재한 신용카드였다.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현대차 고객을 위한 멤버십 포인트로,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출시 이후 4년간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 90만 명에 이른다. 이들은 한 달 평균 84만원을 이용, 다른 신용카드 대비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자동차를 매개로 발급받은 블루멤버스 신용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고, 그만큼 포인트 혜택을 안정적으로 누리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뿐만 아니라 차 구매부터 차와 함께하는 생활 혜택까지, 고객이 쌓은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500억 포인트에 달한다.

현대차는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중장기 ‘2025전략’을 최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단순히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모빌리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중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대카드는 이 변화의 한 축에서 자동차 관련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현대차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생활 영역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그간 현대카드가 공개한 PLCC의 맥을 잇는 고객 중심의, 가장 유용한 혜택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한다.

일상생활 사용하는 족족 모빌리티 혜택으로

Hyundai Mobility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카드]

Hyundai Mobility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인의 일상과 모빌리티는 어떻게 이어지고 있을까. 직장인 H를 통해 확인해 보자. H는 버스와 지하철을 환승해 출퇴근한다. 환승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면 전철역까지 킥보드나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한 출퇴근을 한다.

H는 본인 소유의 자동차(SUV)가 있지만 주말 가족 외출이나 쇼핑 외에는 잘 타지 않는다. 주행이 많지 않아도 차량 유지 관리는 필요하다. 세차·주유는 물론이고 간단한 정비, 소모품 교체, 엔진오일 교환 등은 일상에서 익숙한 영역이 됐다. 회사 업무를 볼 때는 주로 택시를 타지만, 짐이 많거나 이동 거리가 길 때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런 H의 모빌리티 라이프 모든 영역을 커버하는 신용카드가 지난 4월 선보였다. 현대차와 현대카드가 새로 출시한 ‘Hyundai Mobility카드’(이하 모빌리티 카드)다. 블루멤버스 신용카드가 혜택 범위를 ‘카 라이프’로 명명하고 주로 차량 소유 고객에게 유효한 혜택을 제공했다면, 모빌리티 카드는 소유한 차량뿐 아니라 대체 교통수단을 포함해 이동 사이클 전체에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모빌리티 카드는 모든 카드생활 영역에서 최대 1.5%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특히 현대차를 기반으로 주유·정비·세차와 같은 차량 유지관리 업종과 대중교통·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업종에서 특별적립 혜택을 강화해 최대 4.5%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혜택을 설계했다. 리워드를 브랜드 본연의 혜택인 블루멤버스 포인트에 집중해 제공하도록 했다.

이처럼 모빌리티 카드는 모빌리티 생활이 곧 혜택으로 이어지는 신용카드다. ‘어디를 가든, 어떻게 가든, 무엇을 하든’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모빌리티가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이 된 모빌리티 라이프의 실체를 신용카드를 통해 경험하게 한다.

차량 구매나 유지관리는 물론이고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서비스를 사용할 때, 나아가 일상생활 사용처에서도 카드를 쓰는 족족 모빌리티 혜택이 된다. 일상에서 모빌리티를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정의하고, 직관적인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 등장이 환영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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