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라이프 트렌드&] 급격한 고령화, 늘어나는 기대수명 … 노후 준비 서두르세요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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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족생활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하고, 은퇴 이후에는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족생활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하고, 은퇴 이후에는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보험료 부담 낮추고 보장자산 높인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

10년 전 기대수명 대비 3.3년 증가
노후 부부 적정 생활비 월 268만원
시간 지날수록 보장금액은 늘고
보험금 생활자금으로 전환 가능

한국은 현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태어난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평균 83.3세로 예상됐다. 10년 전 기대수명(80.0세)과 비교하면 3.3년 늘어난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해도 한국의 기대수명은 상당히 긴 편이다. 남성의 기대수명은 80.3세로 OECD 평균(78.1세)보다 2.2년, 여성은 기대수명은 86.3세로 OECD 평균(83.4세) 2.9년 길다.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늘면서 의료비 지출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0년 건강보험주요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37조473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진료비 가운데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8년 40.8%를 기록하며 처음 40% 선을 넘은 이후 2019년 41.4%, 2020년 43.1% 등으로 해마다 커지고 있다.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40만4331원으로, 전체 1인당 월평균 진료비인 14만1086원과 비교하면 2.9배에 이른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후 생활비에 대한 부담 역시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말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노후 월별 적정 생활비는 개인 165만원, 부부 268만원이라고 응답했다. 노후를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선 부부 기준 연간 3200만원 정도의 생활자금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얘기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장의 경제활동기에는 가족생활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하고, 은퇴 이후에는 생애 변화에 맞춰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은 체증형 구조를 채택한 실속있는 상품이다.  [사진 교보생명]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은 체증형 구조를 채택한 실속있는 상품이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의 ‘(무)교보실속있는체증형종신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장자산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신개념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대폭 낮춘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보장금액이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를 채택해 가족생활보장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시 ‘61세체증형’과 ‘조기체증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어 고객 요구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61세체증형’은 61세부터, ‘조기체증형’은 가입 3년 후부터 최대 20년간 매년 보험가입금액이 3%씩 증가해 20년 후에는 가입금액의 최대 160%를 받을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61세체증형으로 가입할 경우 가입금액은 61세부터 매년 300만원씩 늘어나 80세가 되면 1억6000만원이 되는 구조다. ‘저해지환급금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 기간에는 ‘일반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만 지급되는 반면 보험료는 일반형보다 12%가량 저렴하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 기간이 종료되면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최대 6%까지 ‘납입완료보너스’를, 기본적립금의 최대 7%까지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료 납입 기간 5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월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최대 3%까지 ‘장기납입보너스’도 적립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허혈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깁스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대상포진·통풍,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저해지환급금형의 체증형 구조로 가성비를 높이고 가족생활보장을 보다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보장설계는 물론, 생애주기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7000만원 이상이면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와 질병 치료·회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우울·무기력증 회복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케어 솔루션인 ‘토닥토닥 마음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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