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26·미래에셋증권·사진)이 26일 대회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폴 드린칼(영국)에 4-1(7-11, 12-10, 11-8, 11-8, 11-7)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27일 열리는 우고 칼데라노(브라질)-보얀 토킥(슬로베니아)의 32강전 승자와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2024-04-19 16:18:56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26·미래에셋증권·사진)이 26일 대회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폴 드린칼(영국)에 4-1(7-11, 12-10, 11-8, 11-8, 11-7)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27일 열리는 우고 칼데라노(브라질)-보얀 토킥(슬로베니아)의 32강전 승자와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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