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축구, 루마니아에 4-0 승리…B조 1위로

중앙일보

입력 2021.07.25 21:53

업데이트 2021.07.25 22:04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 vs 루마니아 후반경기에서 이강인이 PK골을 넣고 있다. 2021.07.25 이바라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대한민국 vs 루마니아 후반경기에서 이강인이 PK골을 넣고 있다. 2021.07.25 이바라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5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4대 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 27분 상대 자책골에 이어 후반 14분 엄원상의 추가골과 후반 39분, 후반 45분에 연속으로 나온 이강인의 멀티골로 이날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은 승점 3(골득실+3)을 기록해 온두라스(승점 3·골득실0), 뉴질랜드(승점 3·골득실0), 루마니아(승점 3·골득실-3)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다른 3개국을 앞서면서 B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B조 최종전을 갖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