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도전' 한국양궁, 4강에서 벨라루스와 대결

중앙일보

입력 2021.07.25 15:15

업데이트 2021.07.25 15:34

여자 양궁 단체전 4강에 진출한 장민희(왼쪽부터), 강채영, 안산. [뉴스1]

여자 양궁 단체전 4강에 진출한 장민희(왼쪽부터), 강채영, 안산. [뉴스1]

9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양궁이 도쿄올림픽 4강에서 벨라루스를 만났다.

한국과 벨라루스는 25일 오후 3시17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 단체전 4강에서 맞붙는다.

먼저 안산(20·광주여대)~강채영(25·현대모비스)~장민희(22·인천대)의 한국이 4강에 선착했다. 8강에서 이탈리아를 6-0으로 완파했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벨라루스는 4번 시드를 받은 일본을 세트 스코어 5-3으로 제압했다. 벨라루스는 3-3으로 맞선 마지막 4세트를 54-49로 따내 홈팀 일본을 물리쳤다.

한국 여자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8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단체전 9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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