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전지희-이상수 조, 8강에서 탈락

중앙일보

입력 2021.07.25 13:43

4강 진출에 실패한 전지희-이상수조. [연합뉴스]

4강 진출에 실패한 전지희-이상수조. [연합뉴스]

이상수(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 조가 2020 도쿄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상수-전지희 조는 25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전에서 린윤주-청이칭(대만) 조에 2-4(11-7, 4-11, 11-7, 7-11, 8-11, 7-11)로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한국 탁구 메달 도전의 첫 주자로 나선 두 선수는 전날 이집트 조를 꺾고 16강을 통과했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이자 천적인 린윤주-청이칭 조는 넘지 못했다. 이상수-전지희 조는 이날까지 린윤주-청이칭 조에 3전 전패를 기록했다.

한국 탁구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신유빈(대한항공)은 중국계로 자신보다 41세 많은 니시아렌(룩셈부르크)과 여자 개인단식 2회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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