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준, 남자 58㎏급 동메달…한국 태권도 도쿄 첫 메달

중앙일보

입력 2021.07.24 21:30

업데이트 2021.07.24 21:35

장준이 24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준결승에서 튀니지 칼릴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장준이 24일 도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준결승에서 튀니지 칼릴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 랭킹 1위' 장준(21·한국체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날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신예 오마르 살림(18)을 46-1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김태훈에 이어 올림픽 남자 58㎏급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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