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金 따낸 '천재 막내들' 양궁 결승전 시청률 15%

중앙일보

입력 2021.07.24 18:19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과 안산 선수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과 안산 선수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천재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금메달을 합작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결승전이 시청률 합계 15%대를 기록했다.

24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부터 5시까지 KBS 2TV,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결승전 실시간 시청률 합은 15.03%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MBC TV 8.32%, SBS TV 4.21%, KBS 2TV 2.5% 순이었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이날 MBC는 장혜진, SBS 박성현-박경모 부부, KBS는 기보배가 각각 해설위원을 맡아 후배들의 경기를 중계했다.

이날 김제덕과 안산은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양궁 혼성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를 상대로 5-3(35-38 37-36 36-33 39-39)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양궁 대표팀 막내인 김제덕과 안산은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양궁 혼성전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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