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36.5도로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무더위 계속"

중앙일보

입력 2021.07.24 17:51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가 도로의 열기로 인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경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가 도로의 열기로 인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은 낮 최고기온 36.5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은 낮 최고기온 36.5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밖에 올해 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은 동두천 35.7도, 이천 36.0도, 수원 36.3도, 춘천 36.4도, 철원 35.4도, 원주 35.6도, 홍천 36.9도, 인제 36.8도, 청주 35.9도, 서산 35.7도, 금산 34.5도, 보은 33.2도, 밀양 34.8도, 진주 33.4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 35도 내외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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