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궁 김제덕·안산, 혼성전 은메달 확보…결승 진출

중앙일보

입력 2021.07.24 15:51

업데이트 2021.07.24 16:02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8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뉴스1

한국 양궁 혼성팀이 올림픽 금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은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1(37-37 39-37 38-36)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로써 대표팀 막내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예약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올림픽 양궁 혼성전 첫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김제덕과 안산이 결승전에서 이기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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