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유느님…유재석, 코로나 음성판정 "자가격리 중"

중앙일보

입력 2021.07.24 12:06

업데이트 2021.07.24 12:26

유재석. 일간스포츠

유재석. 일간스포츠

개그맨 유재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오늘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지난 23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유재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tvN 예능 ‘식스센스2’, SBS TV 예능 ‘런닝맨’ 등에 출연 중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은에 유재석과 조세호를 포함해 스태프들도 전원 검사를 받아 당분간 녹화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조세호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MBC TV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촬영이 없었으며,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3주간 방송을 쉬어가기로 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tvN ‘식스센스2’는 예정된 촬영 일정을 취소하고 유재석의 자가격리가 끝난 뒤 다시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현재 비축된 기녹화분이 있어 방송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SBS ‘런닝맨’ 측은 “다음 주 예정된 촬영 일정은 취소됐다”며 유재석의 자가격리가 끝난 후 녹화 일정을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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