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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629명, 18일째 네 자릿수…비수도권 본격 확산세

중앙일보

입력 2021.07.24 09:32

업데이트 2021.07.24 10:31

대전 서구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기위해 급히 이동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대전 서구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검사하기위해 급히 이동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29명 늘어 누적 18만73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630명)보다 1명 줄면서 이틀 연속 16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18일째 1000명대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73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574명)보다 1명 줄었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지속 중인 상황에서 최근 들어 비수도권의 환자 발생도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전국적 대유행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1주간(7.18∼24)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454명→1251명→1278명→1781명→1842명→1630명→1629명을 나타내며 1200∼1800명대를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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