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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가,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초 씨푸드 밀키트 컨셉을 내세운 24시간 무인 밀키트창업 브랜드 '집어가'가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집어가'는 런칭 한 달여 만에 100호점 가맹 계약을 돌파했으며 이는 밀키트창업 아이템을 내세운 브랜드를 통틀어 최단기간 이룬 성과로 볼 수 있다.

밀키트전문점 집어가는 볶음류, 탕류, 찜류 등의 메뉴 카테고리를 형성한 일반 밀키트 브랜드와 달리 소비자 타겟별, 상황별 고민 없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패밀리존/혼밥존/홈파티존/이벤트·캠핑존으로 메뉴 카테고리를 갖췄으며 메뉴의 원재료는 수도권 및 부산의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최적의 상태로 안전하게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밀키트창업 집어가는 소자본창업을 표방하여 업계 최저 2천만 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의 제1금융권 제휴를 통해 최저 창업비 또한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 여기에 업계 최초 '투자원금 보장 제도'를 도입하여 창업 후 매출과 수익이 나오지 않을 경우 본사가 투자원금을 전액 보상 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영상에프앤비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 우수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더불어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년간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만큼 체계적인 본사의 가맹관리 시스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가맹점주는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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