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유재석 자가격리···‘식스센스2’ ‘런닝맨’ 유탄

중앙일보

입력 2021.07.23 16:53

업데이트 2021.07.23 17:20

방송인 유재석. [중앙포토]

방송인 유재석. [중앙포토]

유재석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3일 소속사인 안테나는 “오늘 유재석이 MC로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유재석을 비롯해 관련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했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의 예정돼 있던 스케줄 또한 조율 중”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지난 21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하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재석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MBC ‘놀면뭐하니’,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2’ 등에도 고정 출연 중으로, 유재석이 자가격리에 돌입하면서 이들 방송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식스센스2’는 24일 진행 예정이었던 녹화를 취소했고, ‘런닝맨’ 역시 다음 주 촬영을 취소한 상태다. ‘놀면 뭐하니’는 2020 도쿄 올림픽 중계 관계로 24일부터 3주간 결방이 예정돼 있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방송가도 연이은 확진자 발생에 파행을 겪고 있다. ‘뽕숭아학당’(TV조선), ‘속아도 꿈결’(KBS1) 등이 출연자 확진으로 결방했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1 ‘아침마당’은 지난 21일 제작진 확진으로 당일 결방이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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