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샴푸, 美 킥스타터 펀딩서 카테고리 최대 100만불 달성

중앙일보

입력 2021.07.23 11:55

사진=모다모다 프로체인지 샴푸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브랜드 이미지광고를 내걸었다.

사진=모다모다 프로체인지 샴푸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브랜드 이미지광고를 내걸었다.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 (대표 배형진)는 지난달 미국 킥스타터에 론칭한 기능성샴푸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가 30일간의 펀딩을 통해 총 펀딩금액 $1,021,529 (한화 약 11억 7,373만원)을 달성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샴푸는 KAIST 이해신 석좌교수와 5년간 공동개발하여 제조된 제품으로 화학적 염색이 아닌 자연갈변 현상을 이용해 수회 사용만으로 흰머리를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바꾸어 주는 제품이다.

지난 한달간 킥스타터에 공개된 모다모다 샴푸는 총 7,021명이 펀딩에 참여해 총 펀딩금액 $1,021,529 (한화 약 11억 7,373만원)을 달성하며, 해당 카테고리에서 역대급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킥스타터 론칭과 동시에 미국 주요 언론사인 타임, 블룸버그, AP 통신 등에 보도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모다모다 배형진대표는 "글로벌 마켓 진출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킥스타터 펀딩의 성공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계기로 향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오는 7월 27일에는 국내에 공식 론칭하여 백화점, 대형마트, 드럭스토어 등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모다모다는 지난 7월 12일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보드에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걸며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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