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9000원, 카카오뱅크 공모가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21.07.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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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주식 공모가를 22일 확정했다. 증권신고서에서 제시한 공모 희망 가격의 최상단인 3만9000원이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시가총액은 18조5289억원이다. KB금융지주(21조399억원)와 신한금융지주(19조3983억원)에 이어 금융회사 시가총액 3위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6~27일 일반 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을 거쳐 다음달 6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대표 주관사인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하나금융투자·현대차증권에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여러 증권사에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20~21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신청 금액은 2585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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